글로벌 신용평가 기관인 피치는 기업은행이 발행 예정인 5년 만기 달러채권에 대해 'A+' 등급을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르면 이번주 5년 만기 달러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