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출한 28조 9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국회 각 상임위별로 실시된 13일 국회 정무위에 출석한 진동수(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이창용 부위원장이 귀속말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추경은 사상최대 규모와 부자 감세등 적지 않는 부분에서 여야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대립되고 있어 많은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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