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는 지난 27일 열린 주주총회 결의 중 공동대표이사 홍승원 및 신청인들에 대한 해임결의, 정관변경 결의, 이사 보수 한도 승인결의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결의 효력 정지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수원지방법원평택지원에 제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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