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최대주주가 세하원에서 전영삼씨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씨는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만주를 취득, 6.99%의 지분을 소유하게 됐다.
회사측은 "전씨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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