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중공업, 계열사 21억원 채무보증

씨앤중공업은 계열회사인 상해진도에 오는 7월 17일까지 21억원 가량 채무보증을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상해지점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