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종로구 초등학생들에 대한 외국인 선생님의 수업 장면
우선 1차적으로 선발한 외국인 자원봉사자 40명과 한국인 통역봉사자 16명이 국제탐구반 등 교내 특별활동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에 참여하게 되는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등 12개 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에게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춤을 선보이며 요리 실습을 하는 등 자국의 문화와 풍습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해부터 16개 초등, 중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와 창신동에 영어체험센터 설치, 운영을 통해 영어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는 종로구는 이번 CCAP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외국어 습득의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글로벌 인재 육성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