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의 클라이브 맥도넬 아시아 주식투자전략가가 한국 증시에 관심을 내비쳤다.
그는 25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관심있는 종목에 대해 말하고 특히 신세계, 현대 백화점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중국의 금융산업과 관련 종목에 관해서도 의견을 말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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