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민기자
광주천 상류인 제2수원지에서 녹동교간 수달 분포도
광주호 상류-풍암제구간에서도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됐으며, 주요 먹이활동 장소는 풍암제와 광주호로 보인다. 이와함께 법정보호종인 천연기념물 제 327호 원앙을 비롯해 흰목물떼새, 두견이, 황조롱이 등도 관찰돼 생태계 보전을 위한 관계당국의 대책안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5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무등산공원의 생태계와 자연, 문화경관 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법정계획으로, 시는 무등산공원 보존 관리계획을 포함한 용역결과를 무등산공원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남일보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