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물로 자리잡은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가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17일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5월1일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2시, 7시30분, 8시30분에 10분씩 시민이 직접 고른 음악과 함께 가동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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