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GS건설 등과 11억원 계약

종합건축사사무소는 GS건설, 한화건설, 동아건설산업, 용우 등과 수지구 문화복지종합청사 건립사업 입찰을 위한 11억2657만원 규모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회사 최근 매출액의 0.94%에 해당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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