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흥기, 뇌출혈 투병 중 6일 별세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중견 탤런트 김흥기가 6일 별세했다. 지난 2004년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중이었다. 향년 63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지난 2004년 연극 '에쿠우스' 공연을 마친 후 뇌출혈로 쓰러진 후 투병 생활을 해왔다. 김흥기는 SBS '무인시대' KBS '용의 눈물' 등에 출연해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사진제공=KBS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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