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애프터스쿨이 대학 신입생들이 보고 싶은 가수 1위에 꼽혔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대학의 오리엔테이션과 맞물리면서 행사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행사 섭외업체 측은 "2월, 3월 대학교들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초청가수로 애프터스쿨을 불러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현재 행사 섭외순위 1위"라고 말했다.
애프터스쿨 측은 "멤버들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가 기존의 걸그룹에서는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열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아'는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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