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창립 4주년기념 및 21세기 초일류 기업 도약과 철도안전수송 기원
시산제를 올리고 있는 한국철도산악연맹 회원들.
코레일 한국철도산악연맹(회장 박재근)은 지난 14일(토) 서울 북한산에서 시산제를 가졌다.
산악연맹 회원들은 이날 자연보호활동과 함께 철도공사 창립 4주년 기념 및 21세기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과 철도안전수송을 기원했다.
시산제를 올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산악연맹 회원들.
한국철도산악연맹은 1964년 창립된 뒤 ‘일본 JR큐수철도산악연맹과 정기교류’, ‘철길 따라 오르는 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산악안전구조대도 운영 중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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