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화 달러당 41루블 돌파

러시아 루블화가 달러당 41.0040루블로 상승하며 약세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이 지난 2주전 방어선으로 정한 달러유로 바슷켓인 41루블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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