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일본검색 서비스 론칭을 위해 약 200억원 정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서버구매를 위해 160억원을 투자했으며 네이버 재팬 설립을 위해 4억4000만원을 출자한 바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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