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네 번째 출산 준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중 한 장면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커플이 네 번째 출산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전문지 'OK!'는 최근호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쌍둥이의 첫 번째 생일 전에 네 번째 출산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OK!'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안젤리나 졸리가 임식을 위해 모든 방법을 취하고 있다"며 "임신 직전용 비타민과 패스트 푸드 섭취 감소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LA에 들를 때마다 주치의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세 아이를 낳았고 세 아이를 입양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