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재래시장이나 중소기업 등 민생현장 방문을 월1회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은 4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민생현장을 점검하는 현장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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