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제수지 팀장 '경상수지 적자, 국제유가가 발목'

- 양재룡 한은 국제수지 팀장 - 10년만의 흑자기조를 깨고 적자전환된 가장 큰 이유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에너지류의 수출입차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야기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에너지류 가격 안정되면 경상수지 흑자 시현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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