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5000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이날 2분기 매출이 166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71만 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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