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한인수 금천구청장이 비상경제상황실로 확대 개편한 후 관계자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는 이미 경제난국 극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 해 집행할 사업 중 주요 사업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 60%이상 자금을 집행하도록 하는 조기재정집행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10억원을 추가로 출연, 기금규모를 총 90억원까지 확대함으로써 전국 최저금리로 경영자금을 조기에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위기극복 정책 시행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총 예산 2472억원 규모 중 31%를 상회하는 예산을 복지분야에 편성, 기초생활보장사업, 차상위계층 지원사업, 기초노령연금 지원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실버센터 건립 추진, 노인일자리 사업, 보육관련 지원사업 등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할 계획이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단순한 계수적인 실적을 넘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업무분석·보고체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기지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