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 4분기 1100만원 영업손실

은 지난해 4분기 1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 4분기 손실은 3분기 손실 7억5100만원 보다 줄었다. 매출액은 200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1.55% 증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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