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각, 설 이후가 될 가능성 많다'

언론 조기개각설 120% 오보

청와대는 13일 언론의 조기개각설 보도와 관련, "이 시점에 (개각과 관련해) 보도되는 시기나 내용에 대한 보도들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력 부인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개각과 관련, "굳이 이야기하면 설 이후가 될 가능성이 많다"며 "추측성으로 기사를 쓰는 것은 120% 오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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