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동악 대표이사 회장이 딸 이승혜 씨에게 주식 20만주(2.11%)를 증여해 보유주식이 기존 139만주(14.72%)에서 119만주(12.61%)로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