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삼성전자의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3월31일까지 아카데미 대축제를 열고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가 창립 4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과 풍성한 혜택으로 아카데미 대축제를 구성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행사제품인 노트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명품 노트북 가방과 마우스, 4GB USB 메모리 등을 제공하고 모니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용평리조트 할인권 3종과 스포츠백 등을 준다.
삼성 프린터나 디지털액자, MP3플레이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구매 모델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이밖에도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X360·X460과 새로 출시된 삼성전자 외장 HDD로 구성된 프리미엄 패키지, 노트북과 모니터를 동시에 마련할 수 있는 듀얼 패키지, 데스크톱과 모니터·프린터를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는 ‘아카데미 패키지’ 등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패키지상품을 접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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