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8억원 규모 설계용역 계약 체결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대우·태영·벽산건설과 삼환기업 등과 18억원 규모의 서울시 IT콤플렉스 건립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 설계용역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1201억원 대비, 1.50%이다. 기간은 올해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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