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등 서울시의장단이 노숙자센터인 다시서기보호센터를 방문,선물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단(의장 김기성)은 지난해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추운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용산구 갈월동 소재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와 성동구 용답동 소재 ‘비전트레이닝센터’를 방문, 격려금을 전달한 후 노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