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솟대위 꽃무릇이 활짝 피었어요

9월의 셋째 일요일인 21일 광주·전남지역은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유명산과 유원지는 행락객으로 북적거렸다. 꽃무릇축제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영광 불갑사 입구에 세워진 솟대위에 붉게 타오르는 꽃무릇이 파란 하늘과 새털구름의 조화를 이루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붙잡고있다. 광남일보 노해섭 기자 nogary@gwangnam.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광남-사진체육부 노해섭 기자 nogary@gwangnam.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