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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천삼광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 96m 구간 15억 투입

최종수정 2020.10.26 20:07기사입력 2020.10.26 20:07
포항시, 오천삼광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 96m 구간 15억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26일 오천삼광시장 특설무대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시·도의원 및 유관기관, 자생단체장,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아케이드 준공식을 개최했다.


오천삼광시장은 지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와 관련, 포항시는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 길이 96m 폭 1~11m 연면적 680㎡ 규모 아케이드를 설치했다.

이번에 조성된 아케이드는 자외선은 차단하고 빛 투과율은 유지하며 통풍, 환기 기능까지 더한 최신형이다. 여기에다 광전식 분리형 감지기 설치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위험을 예방하고 고객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다는 게 포항시의 설명이다.


아케이드 공사와 함께 화장실을 리모델링하는 한편 상·하수도와 바닥을 정비, 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조성했다.

이강덕 시장은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을 계기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시설뿐만 아니라 상인 경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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