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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IRP 적립금 1조원 돌파

수정 2021.04.12 10:11입력 2021.04.12 10:11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IRP 적립금 1조원 돌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 1조원 시대가 12일 열렸다.


한국투자증권 IRP 적립액은 2013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연평균 37% 증가율을 나타내며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 말까지 2290억이 유입됐다. 연초 대비 30.1% 증가한 수준이다. 퇴직연금 적립금 1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가장 높은 IRP 적립금 증가율이기도 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증시 강세로 인한 증권사로의 IRP 자금 유입·이전 추세, 한국투자증권의 거래 편의성과 수수료 혜택, 높은 IRP 수익률 성과, 다양한 상품 라인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2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 IRP에서 거래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리츠는 363개로 업권 내에서 가장 많다.


박종길 퇴직연금본부장은 "최근 연금의 수익률과 편의성이 높은 증권사 IRP로 가입?이전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수익률 제고를 통해 고객의 노후준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6월말까지 IRP계좌 순증 금액으로 각 운용사 타깃데이트펀드(TDF)매수 고객에게 모바일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한투 IRP, TDF로 해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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