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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하철과 공공시설 ‘임산부 케어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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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성동구, 주요 공공시설과 지하철역 승강기 내부와 외부 대기공간 바닥에 임산부 케어존 조성· 2호선 왕십리역 등 4개 지하철역과 구청사, 보건소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에 설치... [인사]성동구 ... 관악구, 2022년 영양플러스 신규 대상자 모집... 동작구, 임산부 교통비 70만원 전격 지원... 서대문구,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36가구에 에어컨 지원... 중구, 1인가구 대상 '안심 홈 상담소' 운영... 광진구, 부동산 주식 요리 수업 등 1인 가구 맞춤형 여름나기 프로그램 운영

성동구, 지하철과 공공시설 ‘임산부 케어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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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최초로 승강기와 공공시설에 ‘임산부 케어존’을 조성, 이달 본격운영에 나섰다.


‘임산부 케어존’은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일부 공간을 활용, 마련한 대기공간이다.


'임산부 배려 우리 함께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분홍색 엠블럼(emblem)을 삽입, 승강기 내부와 외부 대기공간 바닥에 임산부를 위한 공간임을 표시, 이들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산부 케어존’이 조성된 곳은 2호선 왕십리역·상왕십리역·성수역, 3호선 옥수역 등 4개의 지하철역과 구청사,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이다.


특히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시 부딪힘 등 불편함을 피할 수 있도록 대기장소 한 켠에 배려장소를 조성, 출입문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도록 했다. 공공기관 승강장에도 함께 마련, 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이들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적극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약체결(‘5.25)에 이어 지난 달 22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성동구민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임산부 케어존’을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 함께 실시한 구민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 지역 내 모든 지하철역과 동 주민센터,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임산부 케어존’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표시가 나지 않는 초기 임부에서부터 갓 출산한 산부까지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임산부 케어존’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감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게 포용하는 배려의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구 인사 <4급 전보> ▲복지국장 김경선(현 지역경제과장) ▲스마트포용도시국장 문성수(현 공동주택과장) <5급 전보>▲자치행정과장 송준명(현 왕십리도선동장) ▲민원여권과장 진재화(현 자치행정과장) ▲기획예산과장 이정희(현 사근동장) ▲재무과장 김영규(현 기획예산과장) ▲지역경제과장 정형래(현 송정동장) ▲일자리정책과장 방돈석(현 금호2-3가동장) ▲세무1·2과장 배은화(현 지속발전과장) ▲공동주택과장 이정희(현 민원여권과장) ▲교통지도과장 이문호(현 정보통신과장) ▲지속발전과장 박윤영(현 응봉동장) ▲정보통신과장 이범진(현 아동청년과장)▲행당제1동장 이민채(현 일자리정책과장) ▲성수1가제1동장 박용민(현 교통지도과장) ▲기초복지과장 직무대리 박종민(현 마장동 복지팀장) ▲아동청년과장 직무대리 배용상(현 어르신장애인복지과 어르신복지팀장) ▲왕십리도선동장 직무대리 윤소영(현 총무과 행정팀장) ▲사근동장 직무대리 고선근(현 공동주택과 주택정책팀장) ▲응봉동장 직무대리 문경옥(현 교통지도과 주차관리팀장) ▲금호2-3가동장 직무대리 이진영(현 소통담당관 언론팀장) ▲송정동장 직무대리 최봉운(현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장)




성동구, 지하철과 공공시설 ‘임산부 케어존’ 조성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개선을 위한 ‘2022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성장부진, 저체중, 식이섭취불량, 빈혈)을 보유한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유지에 필요한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 대상자의 건강증진과 영양문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연중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영유아(만 66개월 이하)로, 신규대상자 접수 후 소득평가 및 영양평가를 실시 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대상자별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간 영양 상담과 영양교육 및 대상자 별 식품패키지를 월 1~2회 제공받게 된다. 단, 월 1회 영양교육은 필수로 참석해야 하며 불참 시 대상자격을 유지할 수 없다.


뿐 아니라 영양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신장 및 체중 검사 ▲빈혈 판정 ▲영양섭취상태조사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 맞춤형 영양관리 및 상담도 제공한다.


구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월 평균 231명(2022년 6월 기준)의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문적인 관리로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전문 영양사를 통한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는 태아에서부터 출생 이후 전 생애에 걸친 건강수준 향상으로 연결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를 할 것”이라며 “양질의 영양서비스로 영양플러스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오는 8월1일부터 구청홈페이지(참여/예약→참여신청→행정접수)와 관악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성동구, 지하철과 공공시설 ‘임산부 케어존’ 조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이동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임산부로, 7월1일 이후 출산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신한 지 3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통비는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바우처 형태로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받은 포인트로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가용 유류비를 결제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임신기간 중 교통비를 신청한 경우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 출산 이후 신청한 경우 자녀출생일로부터 12개월까지 교통비를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임신 중인 주민은 정부24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에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또,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출산 후 대리인 신청이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주소지 동 주민센터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아동청소년과장은 “교통약자인 임산부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가는 길이 더 행복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동구, 지하철과 공공시설 ‘임산부 케어존’ 조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방기를 지원했다.


구는 최근 반지하와 옥탑방 등에 거주하는 지역내 노인가구 36곳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했다.


연희동에 거주하는 한 노인은 “매년 장마철이면 습기와 더위로 힘들었는데 올해는 구가 지원해 준 에어컨으로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등 110명을 대상으로 폭염 관련 안부 확인 방법과 행동 요령을 교육했다


이들은 담당 홀몸노인들을 위해 여름철 주 1회 방문, 주 2회 전화로 안전을 확인한다. 또한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매일 안전을 확인하고 전화 통화가 안 되는 경우 방문에 나선다. 위급상황 등 필요시에는 119 안전신고센터와 연계해 대처한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재가관리서비스, 무료급식지원과 연계해서도 노인 안부를 확인한다.


이 밖에도 구는 폭염대책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149곳과 그늘막 67개를 운영 중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우려되고 있는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지하철과 공공시설 ‘임산부 케어존’ 조성


서울 중구가 부동산 계약 시 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일 위험이 있는 1인가구를 지원한다.


중구는 5일 1인가구의 안정적인 부동산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안심 홈 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예약 받은 뒤 대면상담·전화상담 등으로 서비스에 나선다. 주로 중구에 거주 예정인 1인가구를 위해 주택임대차 계약 관련 상담과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주택을 알아볼 때 주거안심매니저와 동행할 수 있고, 부동산 전문가를 통한 전문상담도 가능해 전·월세 계약을 희망하는 1인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거안심매니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정조율을 통해 야간·주말 등에도 상담과 동행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낮 1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중구주거안심종합센터로 신청·문의할 수 있으며, 서울시 1인가구포털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또 구는 방문상담이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구는 올 하반기에 직장인이 많은 을지로 권역과 중·장년이상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 황학동 일대를 찾아 '찾아가는 1인가구 안심 홈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의 주거점유 형태는 전·월세가 80.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더욱이 청년 등 생애최초 전·월세 계약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자료탐색이 쉽지 않아 거처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1인가구 안심 홈 상담소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동구, 지하철과 공공시설 ‘임산부 케어존’ 조성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여름 1인 가구의 건강한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올해 초 1인 가구의 생활에 꼭 필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주거, 건강, 재테크를 주제로 실용성 있는 ‘1인 가구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가장 먼저 7월 13일과 15일, 18일에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부동산 특강을 마련했다. 매회 10명씩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용어해설, 기본 세법, 안전한 투자 방법 등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7월18일부터 21일까지는 탕수육, 감바스, 쿠키, 파스타 등 혼자서도 나만을 위한 건강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요리 특강을 마련했다. 매회 10명씩 광진문화원 실습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


또 8월25일과 26일에는 1인 가구의 경제 관리를 위해 주요 경제지표의 이해, 투자의 기본 원리, 주식투자 활용법 등을 알려주는 주식 특강이 매회 15명을 대상으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들은 직장인 1인 가구를 고려해 주로 평일 저녁 및 주말 시간대에 운영된다.


1인 가구 또는 예비 1인 가구의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지원과로 유선 접수 또는 광진평생교육 포털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부동산 특강과 주식 특강은 5000원 수강료가 있으며, 요리 특강은 2만 원 상당의 재료비가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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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하고 윤택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인 가구가 현대사회의 중요한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만큼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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