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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국 8766가구 분양 예정…청약 1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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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 등 흥행요소 두루 갖춘 단지 눈길

다음주, 전국 8766가구 분양 예정…청약 1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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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분양시장이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닌다. 서울은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한제 시행 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로 청약 경쟁이 치열하다.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대전, 부산 등 지방에서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등을 두루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양새다. 특히 비규제지역에서는 투자수요까지 합세해 가을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분위기이다.


10월 넷째 주에는 서울과 인천, 대구 등 전국적으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작1구역 재건축 단지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와 인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등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방에서는 대전 목동3구역 재개발 단지인 ‘목동 더샵 리슈빌’과 대구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등이 눈길을 끈다.


견본주택 개관은 수도권을 제외한 대구, 대전, 경남 등 지방에서 준비 중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876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6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SK건설은 23일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5,6블록에 공급되는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4층~지상 47층, 아파트 9개동,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5~84㎡ 1789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32㎡ 529실 규모로 조성된다. 서인천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이 가깝고 봉수초, 가현중, 신현고, 가정고 등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은 계룡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에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목동 더샵 리슈빌’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993가구 중 715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는 대전지하철1호선 오룡역을 이용 가능하고, 동서대로를 통해 대전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충청권광역철도 용두역(2024년 예정)과 도시철도2호선의 서대전네거리역(2025년 예정)이 인접해 있다. 중앙초를 비롯해 목동초,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등 교육 여건도 갖췄다.


아이에스동서는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 W’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0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구역 1호선과 달성공원역 3호선, 북대구IC 등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교육 여건으로는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대구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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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25일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 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가구 규모로 이 중 14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바로 앞 사거리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도마네거리역(가칭)’이 위치할 예정이며, 2024년 개통 예정의 충청권 광역철도와 단지가 인접해 있다. 단지 앞 유등천 산책로, 공원 등 주거 여건도 쾌적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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