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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블랙핑크의 제니가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라임색 아이 메이크업과 옅은 노란색의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다. 독보적인 눈빛과 요염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6일 발매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10만2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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