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얀마 봄혁명지지자모임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인근 한남초등학교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21.06.13 12:59
미얀마 봄혁명지지자모임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인근 한남초등학교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