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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벨라 하디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벨라 하디드는 파격적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허리부터 골반까지 드러나는 앞트임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96년생 벨라 하디드는 지난 2014년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 언니 지지 하디드와 함께 모델계에서 활약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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