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녀의 성 여주인공 최정원이 예고를 통해 시청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후속 SBS 새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 여주인공 최정원은 검은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첫 등장했다.
특히 최정원은 30대 중반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