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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통합
[르포] "갤노트 1부터 9까지 다 썼어요. 왜냐고요?"
최종수정 2019.08.20 10:41기사입력 2019.08.20 10:26

20일 SK텔레콤 갤럭시노트10 개통행사
프로그램 개발자 최윤석씨 'S펜'을 갤노트 마니아가 된 이유로 꼽아
SKT 100만 5G 가입자 초읽기

[르포] "갤노트 1부터 9까지 다 썼어요. 왜냐고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앞에서 SK텔레콤 주최로 열린 갤럭시노트10 출시 기념행사에서 홍보모델인 김연아(오른쪽 세 번째)와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네 번째),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는 우수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갤럭시노트1ㆍ2ㆍ3ㆍ4ㆍ5ㆍ7ㆍ8ㆍ9 전 기종을 다 썼어요."


20일 SK텔레콤의 갤럭시노트10 출시 행사가 열린 올림픽공원에서 만난 프로그램 개발자 최윤석(55)씨는 자타공인 노트 마니아다. 2011년 노트 최초 모델부터 지난해 최신 모델까지 모두 구매했다. 갤럭시노트10을 손에 쥔 최씨는 이로써 아홉번째 노트를 사용하게 됐다. 최씨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이다 보니 미팅을 하며 손글씨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를 쓰면 다이어리를 따로 이용할 필요 없어서 좋다"며 노트 마니아가 된 이유로 S펜을 꼽았다. 프레젠테이션 시 S펜 사용 역시 장점으로 지목했다.


이처럼 S펜과 대화면이 특징인 노트 시리즈는 '쓴 사람은 계속 쓰는' 즉 마니아층이 두터운 스마트폰이다. SK텔레콤 출시 행사에 초대받은 이들 대부분도 노트 전 시리즈를 구매한 2명, 갤럭시노트7부터 9까지 블루만 쓴 2명 등을 포함한 노트 마니아였다. 갤럭시노트10으로 노트에 입문하는 안녕(41)씨는 "전도사라 필기할 일이 많다"며 "악필이라 내 글씨를 잘 못알아보는 경우가 있는데 글씨를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SK텔레콤 행사에는 김연아, 홍종현, 최희등 유명인들을 비롯해 SK텔레콤 가입자도 대거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올림픽공원은 SK텔레콤이 지난 7월 발표한 5G 클러스터의 ‘5GX 부스트파크’ 중 한 곳으로, AR동물원과 VR체험 등 다양한 5GX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하는 우수 가입자 10명을 초청해 ‘노트 어워즈’를 시상했다. 선정된 가입자는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아우라블루’와 ‘갤럭시버즈’, ‘갤럭시워치’가 함께 들어있는 ‘블루 박스’를 받았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10 출시를 계기로 세계 최초 5G 100만 가입자 달성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국내 5G 가입자는 200만명을 넘어섰으며 갤럭시노트10 판매 속도에 따라 300만 돌파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10 출시를 계기로 100만 가입자 돌파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5G 가입자 100만 돌파라는 타이틀을 곧 거머쥘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월드 다이렉트 분석 결과 갤럭시노트10 사전구매자 다섯명 중 네명이 플러스형을 선택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중에서는 SK텔레콤 전용 색상인 아우라 블루가 가장 인기 있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 남성이 전체 구매자의 절반을 차지해 갤럭시 노트10 대표 소비군으로 파악됐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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