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외여행 대신 기내 트롤리 산다?" 갤러리아, 이색상품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해외여행 대신 기내 트롤리 산다?" 갤러리아, 이색상품 '눈길'
AD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해외 여행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가 선보이는 상품은 명품관 웨스트 5층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밍에서 전개하는 아비아틱 샵의 트롤리(바퀴달린 수납 가구)로, 이 브랜드는 지난 12년간 기내 트롤리를 제작해 왔다.



해당 상품은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롤리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독특한 디자인이 가정 또는 사무실에서 재미와 감각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이다. 제품명은 ‘트롤리 스위스에어 에디션(Trolleys Swissair Edition)’으로 정밀 가공된 스위스 제품이며 표면이 산화 처리 되어있는 특징을 갖는다. 제품 내부는 3개의 서랍장과 2개의 선반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92만원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