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선명한 화질·예리한 음향 제공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다시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이 영화를 다음 달 31일 재개봉한다고 10일 전했다. 경극학교에서 만난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의 우정, 사랑, 상실 등을 다룬 드라마다. 1993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제인 캠피온 감독의 '피아노'와 함께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공동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3월 28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해 10만2205명을 동원했다. 첸 카이거 감독이 그린 아름다운 영상과 장국영·공리·장풍의의 열연이 한층 선명한 화질과 예리한 음향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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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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