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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2026년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 지원사업 공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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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 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 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 해 29개 사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 기술 분야의 특허 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 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하였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이달 11일(수) 18시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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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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