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 1248명 전원 등록… 특성화 전략·현장 중심 교육 성과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 인원 1248명 전원이 등록을 완료하며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지방 전문대학의 신입생 모집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학 측은 특성화 전략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학생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고도화, 현장실습·산학협력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전공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 시스템을 통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강화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김인주 입학홍보처장은 "등록률 100% 달성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품질 혁신과 학생 성공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실무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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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대학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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