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이 4.4대 1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전국 2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2263명이 응시했다. 제1차 시험 선발인원 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4대 1로 전년(4.9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시험 응시자는 전년(1만4259명) 대비 14.0% 줄어들었고, 응시율은 2.3%포인트 하락한 83.9%로 잠정 집계됐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 초과 시 동점자를 모두 합격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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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1차 합격자는 다음달 10일 발표된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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