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50가구 대상 올케어 서비스
홈스테이징∼소규모 집수리까지 지원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정리해드림(DREAM) 주거재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정리해드림 주거재생 지원 사업'은 저장강박장애 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홈스테이징(정리·수납·방역 등) ▲소규모 집수리(도배·장판 등)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방충망·전등 교체 등)를 결합한 '주거 올케어(ALL-Care) 서비스'와 무장애 주거 서비스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BMC는 2022년 홈스테이징 서비스를 시작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주거 생활지원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 2025년까지 총 215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는 4개 분야에서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3월 중 홈스테이징 서비스 대상 22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이후 소규모 집수리 11가구, 주거 생활지원 22가구, 주거 올케어 무장애 추가지원 5가구를 순차적으로 선정한다.
홈스테이징 서비스 신청은 오는 9일까지이며, 부산지역 16개 구·군 동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후 전문기관의 사전 현장 방문을 거쳐 가구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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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사장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도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감도 높은 주거재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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