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리더십·공동체 프로그램 구성… 청소년운영위원회도 공개모집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3월부터 초·중·고·대학교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아르피나 청소년수련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아르피나 청소년수련활동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협동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해 참가자 안전 확보에도 중점을 둔다.
2026년 프로그램은 ▲스포츠체험 ▲리더십캠프 ▲토요 Youth 챌린지 ▲1박 2일·2박 3일 공동체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암벽등반, 양궁, 펜싱 등 스포츠 체험과 공동체 미션 활동,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운영 대상은 초·중·고·대학교와 청소년 단체로, 50명 이상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숙박형 수련 활동과 대규모 활동은 관련 법령에 따른 인증 및 신고 절차를 준수해 안전성을 확보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아르피나 청소년수련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성장의 장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학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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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나는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참여 보장을 위해 '2026년 아르피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공개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피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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