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201' 상업화 권리 확보
파마리서치는 바이오벤처기업 코넥스트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넥스트는 단백질 재조합 기반의 연구개발 및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 파마리서치는 앞서 코넥스트의 핵심 파이프라인이자 신약 후보물질인 'CNT201'에 대해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CNT201은 셀룰라이트, 듀피트렌 구축, 페이로니병 등 에스테틱 영역부터 치료 영역까지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임상 1상을 완료했고, 현재 2상을 진행 중이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투자로 'CNT201'의 폭넓은 상업화 권리를 선점했다. 또 코넥스트 사의 기술을 토대로 적극적인 사업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모델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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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 간 더욱 긴밀히 협업해 CNT201의 상업적 성공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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