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즐거움' 테마, 일상 전반 아우르는 브랜드로
캠페인 모델로 배우 임윤아 발탁, 1일 티저 영상 공개
대상은 3일 청정원 30주년 기념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1996년 출범한 청정원은 깨끗한 원료와 차별화 제품을 앞세워 국내 식문화를 이끌어온 대표 식품 브랜드다. 올해는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을 테마로 식품을 넘어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새 캠페인 모델로는 전 세대에서 호감도가 높은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청정원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알게 모르게 맛있게'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지난 30년간 소비자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해 온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는 순창·햇살담은·맛선생·호밍스·카레여왕·안주야·홍초 등 7개 하위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대상은 올해 말까지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주제로 총 3편의 테마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되며, 이후 TV 광고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매체로 확대한다.
대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식품 카테고리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브랜드 경험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지금 뜨는 뉴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청정원은 이번 캠페인 콘셉트처럼 지난 30년간 '알게 모르게 맛있게' 우리의 일상을 채워왔다"면서 "단순한 식품 전문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의 맛있는 삶을 완성해주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