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창작 훈련 커리큘럼 공동 개발
BIFAN서 입증한 교육 성과 웹툰에 접목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SBS A&T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만화·웹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진흥원의 기존 교육 시스템에 SBS A&T의 AI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접목해 웹툰 산업의 안정적 전환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앞으로 AI 기반 창작 훈련 커리큘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기술을 교류한다.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웹툰 특화 인재도 배출한다. 특히 SBS A&T는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보인 AI 영상 콘텐츠 교육 성과를 만화·웹툰 분야로 확장해 실무 기술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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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만화영상진흥원장은 "창작자가 AI 기술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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