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 2·3상 첫 환자 투약
HER2-low·위암 3상 병행 개발 가속
앱클론은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HER2 표적 항체 AC101(HLX22)의 임상시험이 3건으로 확대됐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에 따르면 최근 헨리우스는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를 목표로 AC101과 자사 HER2 ADC 'HLX87'을 병용하는 2/3상 임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기존 위암 중심이던 개발 전략을 유방암 1차 치료 영역으로 넓힌 것이다.
HER2-low, HR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도 진행 중이다. AC101을 표준 치료 또는 T-DXd와 병용하는 방식이다. 해당 임상은 지난해 개시됐으며 중국에서 환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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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AC101은 위암 1차 치료 글로벌 3상(HLX22-GC-301)도 미국,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남미 등에서 진행 중이다. 헨리우스는 올해 1월 JPM 컨퍼런스에서 투여 진행률이 40%를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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