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지넷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85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12.9%,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1741.6%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랫폼 기반 보험 상담 수요 확대 ▲보험상품 판매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손익 확대에 기인한다. 상담 수요 증가로 고객 기반이 확대됐고, 인공지능(AI) 고도화를 통한 운영 효율 개선이 더해지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재무구조 역시 한층 안정됐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449억 원으로 전년 대비(191억 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자본총계는 57억 원에서 223억 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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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앞으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 기반 신사업 등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중장기적으로 아시아 대표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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