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개 회원사 대표…3년 임기 시작
국내 1위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의 김원종 대표가 지난달 27일 제20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산업의 진흥과 회원사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159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업계를 대표해 정책 건의와 산업 조사·연구, 전시회 개최,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협회를 이끌며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회원사 권익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작기계 수출 확대와 내수 활성화, 회원사 기술 경쟁력 향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020년 DTR오토모티브 대표를 지낸 뒤 2022년부터 DN오토모티브와 DN솔루션즈 대표를 맡아 그룹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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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공작기계 수출 확대와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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