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문가'로서의 삶과 철학 담아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고, 행사장 주변에는 축하 화환으로 가득 찼었다. 일찍이 12시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로 북적여서 그동안의 정치경력이나 쌓아 온 인맥을 크게 느껴볼 수 있었다.
또한 현장에는 국회보건복지위 간사와 행정안전위 간사 시의 인연들과 지인, 시민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강 전 의원의 첫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강기윤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 생활을 오래 하며 수많은 무대에 서 보았지만, 제 이름을 내건 출판기념회는 인생에서 처음"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남들 다 하는 행사를 왜 이제야 하느냐는 질문도 받았지만, 늘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는 믿음 때문에 삶을 글로 정리해 내놓는] 일이 조심스럽고 무거웠다"며 그간의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행사일인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107년 전 선조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외쳤던 함성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외침이었다"며 "창원 시민들이 보여주신 끈기와 헌신이 바로 그 3·1정신의 맥을 잇고, 마·창·진 3개 시가 완전한 통합의 의미가 있는 셋이 하나 되는 뜻을 담아 3.1절에 하게 된 이유도 강조했다.
이번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는 강 전 의원이 노동자로 시작해 기업인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과 공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강 전 의원은 책 속에서 본인을 현장을 꿰뚫는 기업인의 감각, 시대의 흐름을 읽는 정치인의 통찰, 변화를 완수하는 CEO의 실천력'을 고루 갖춘 인물로 정의했다.
강 전 의원은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두려운 작업이었지만, 시민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을 기록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날 행사는 축하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한 시민들은 강 전 의원의 출간에 큰 격려를 보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